카카오 스토리에서 퍼지는 중인 사진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구원받고 회개받으면 천국간다고.
그래서 물었죠.
그럼 죄 엄청 짓고 사람 죽여서 살인자 소리 듣는 사람도 가나요?
그랬더니
응.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사랑하니까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네가 하나님임?? 왜 하나님 마음을 혼자 평가??ㅋㅋㅋㅋ
그냥 짜증나서 끄적여봄 ㅠ
구원받고 회개받으면 천국간다고.
그래서 물었죠.
그럼 죄 엄청 짓고 사람 죽여서 살인자 소리 듣는 사람도 가나요?
그랬더니
응.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사랑하니까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네가 하나님임?? 왜 하나님 마음을 혼자 평가??ㅋㅋㅋㅋ
그냥 짜증나서 끄적여봄 ㅠ










































천국 가려고 착한 일 하는 종교인들 보다
그냥 착한 일 하는 무신론자들이 낫다
그냥 착한 일 하는 무신론자들이 낫다



































어제 서빙하는데 손님이
"아가씨 교회다녀요?"
"아니요~"
"교회안다니면 지옥가요~~교회다녀야하는데"
이러길래 빡쳐서
"저보다 프리패스로 지옥갈 목사님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랬다가 종교전쟁터질뻔..
"아가씨 교회다녀요?"
"아니요~"
"교회안다니면 지옥가요~~교회다녀야하는데"
이러길래 빡쳐서
"저보다 프리패스로 지옥갈 목사님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랬다가 종교전쟁터질뻔..

















1 님 진짜 말 잘하심 ㅋㅋㅋㅋㅋㅋ 어우 시원하다






남자끼리 손잡았다는 이유로 사형시키는 나라도 있어요


개독안믿고 살래. 개독믿고 죽을래. 하면. 예수 안믿을거면서











천국가려고 선한일한다는 신자들이 잘못된 신앙아닌가?
2000년전 예수님오셧을때도 바리새인들은 성경은믿지만 예수님이 예언된 그리스도라는걸 못믿어서 지옥에갓어
걔네가 선한일을 안햇다고?
아니 선한일의 중심에잇엇어 마치자기는 천국갈만한 양
근데
성경이해주는 말을 한마디로 하면
2000년전에 오신 예수님이 구약에서말한 메시야인것을 믿으면
구원을받는단거야.
이걸못믿고 뭘 천국지옥을 구별해
니들이 기준만들어놓고 그기준에맞으면 천국가냐
답답하다
미국에서공부하는 신학생으로써 진짜답답하다
2000년전 예수님오셧을때도 바리새인들은 성경은믿지만 예수님이 예언된 그리스도라는걸 못믿어서 지옥에갓어
걔네가 선한일을 안햇다고?
아니 선한일의 중심에잇엇어 마치자기는 천국갈만한 양
근데
성경이해주는 말을 한마디로 하면
2000년전에 오신 예수님이 구약에서말한 메시야인것을 믿으면
구원을받는단거야.
이걸못믿고 뭘 천국지옥을 구별해
니들이 기준만들어놓고 그기준에맞으면 천국가냐
답답하다
미국에서공부하는 신학생으로써 진짜답답하다


강간하고 살인하고 온갖 나쁜짓 다 하고 다녀도
죽기전에 예수믿어주면 천국갑니다
죽기전에 예수믿어주면 천국갑니다








http://blog.daum.net/enlargement/18314510
동성애자 Majid 그리고 Hossein, 둘은 삼촌과 조카 사이로
이란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무자비하게 사형을 언도한 강경파 판사인 Hassan Moghadas를 '암살'한 후
아랍에미리트로 탈출해 미 대사관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아랍에미리트 경찰에 넘겨져
다시 이란으로 추방된 후 사형당했습니다.
동성애자 Majid 그리고 Hossein, 둘은 삼촌과 조카 사이로
이란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무자비하게 사형을 언도한 강경파 판사인 Hassan Moghadas를 '암살'한 후
아랍에미리트로 탈출해 미 대사관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아랍에미리트 경찰에 넘겨져
다시 이란으로 추방된 후 사형당했습니다.


예수에 대한 믿음 관철하며 죽는 놈이나
예수 믿는다고 잡아 죽이는 놈들이나
그지같아 보이긴 매 한가지
종교가 시바
사람이 먼저 살아야 있는거지
본인 스스로 행복부터 추구해라
예수 믿는다고 잡아 죽이는 놈들이나
그지같아 보이긴 매 한가지
종교가 시바
사람이 먼저 살아야 있는거지
본인 스스로 행복부터 추구해라

천국이 그렇게 좋으면 빨리들 가라
꼴배기 싫으니까..
꼴배기 싫으니까..

역시나 명불허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님 본문글은 하이패스하셨나봐여







그렇게 예수가 좋으면 다 예수 보러가 버려 개독들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파키스탄 지인이 몇 있습니다. 파키스탄에는 소수지만 크리스챤이 있고요, 국가에서 정식으로 인정해주는 종교라고 합니다. 즉 사진처럼 국가가 나서서 기독교인들 사형 시키거나 하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어느 종교나 썩으면
모든 사람들이 그 걸 깨닫는다
일반인들은 그 종교를 비판하고 멀리하는데
정작 신앙인들은 자신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자신들의 신을 찾는다.
모든 사람들이 그 걸 깨닫는다
일반인들은 그 종교를 비판하고 멀리하는데
정작 신앙인들은 자신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자신들의 신을 찾는다.

순교 하고싶으면 샘물교회 갔던데 가세요.
구해달라고 징징 대지만 말고.
구해달라고 징징 대지만 말고.

군대종교 행사때 예수믿으면 총알이 피해간다고 말하던 목사가 생각나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480506162.jpg" class="reply_img">
오늘도 열리나요~ ㅋㅋ
오늘도 열리나요~ ㅋㅋ

저런걸 믿고 싸지른 똥싸게들
1 이승만
2전두환
3김영삼
4이명박
때문에 나라가 다 썩어 문드러질 지경입니다
물론 니들이 믿는 하나님이 천국보내준다면
하느님도 정상은 아닐듯....니들믿는 그하느님이 일베할듯...
1 이승만
2전두환
3김영삼
4이명박
때문에 나라가 다 썩어 문드러질 지경입니다
물론 니들이 믿는 하나님이 천국보내준다면
하느님도 정상은 아닐듯....니들믿는 그하느님이 일베할듯...










어떤 로마인이 랍비를 찾아와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하나님 이야기만 하는데
도대체 그하나님은 어디 있단 말이오.
하나님이 있다면 보여주시오...
그렇다면 믿으리다."
이에 랍비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로마인을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저기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십시요."
하늘을 쳐다보니 태양이 너무 눈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찌 태양을 똑바로 쳐다볼 수 있단 말이오."
정색을 하는 로마인에게 랍비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태양도 쳐다볼 수 없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눈으로 볼수 있단 말이오."
그러자 로마인이 황당해하며 반문 하였습니다.
"그러니깐 저 태양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증거를 대보란 말이오.
태양을 보지 못함과 하나님이 존재함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다는 말인가?"
로마인의 계속되는 물음에도 랍비는 묵묵히 대답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헀으니,
태양 역시 하나님의 작품라는건
당연한 진리인데 어찌 증거가 필요하겠습니까?"
로마인은 랍비의 대답의 잠시 할말을 잊었으나,
이내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물었습니다.
"내 당신의 신실한 믿음에 감탄했오.
그 답례로 한 가지 진실을 알려줄까 하오."
이번에는 랍비가 로마인에게 물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랍비의 물음에 로마인은 잠시 망설이다 입을 열었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저 깊고 깊은 바다속에 살고있는
츄츄신께서 만들어내셨소.
하나님 역시 우리 인간과 다를바 없는 피조물이라오."
로마인의 말에 랍비는 화를 내며 말하였습니다.
"어찌 그런 불경스러운 말을 내뱉는 거요.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피조물이라니."
랍비의 역정에도 로마인은 차분히 대답하였습니다.
"내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오. 나 역시 처음엔 믿기 힘들었지."
랍비는 로마인의 말에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혀를 찼습니다.
"하, 좋소. 그렇다면 그 츄츄인지 뭔지하는 자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아니 적어도 그 자가 있다면 보여주시오...
그렇다면 믿으리다.
이에 로마인은 허공을 가리켰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볼 수가 있소?"
로마인의 물음에 랍비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내 어찌 위대하신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겠소."
정색을 하는 랍비에게 로마인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츄츄신께서 창조하신 하나님도 쳐다볼 수 없으면서
어떻게 츄츄신을 눈으로 볼수 있단 말이오."
그러자 랍비는
"하나님을 볼 수 없음과 츄츄란 작자가
존재하는것에 어떠한 연관이 있단 말이오?
츄츄란 자가 하나님을 창조했다는 증거를 대보란 말이오."
랍비가 어처구니 없다는 듯 반문하자
로마인의 미소가 더욱 짙어졌습니다.
"츄츄신께서 하나님을 창조한것은
당연한 진리인데 어찌 증거가 필요하겠소?."
로마인의 대답에 랍비는 바지에 오줌을 지리고 말았다.
출처 - 오유
"당신들은 하나님 이야기만 하는데
도대체 그하나님은 어디 있단 말이오.
하나님이 있다면 보여주시오...
그렇다면 믿으리다."
이에 랍비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로마인을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저기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십시요."
하늘을 쳐다보니 태양이 너무 눈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찌 태양을 똑바로 쳐다볼 수 있단 말이오."
정색을 하는 로마인에게 랍비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태양도 쳐다볼 수 없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눈으로 볼수 있단 말이오."
그러자 로마인이 황당해하며 반문 하였습니다.
"그러니깐 저 태양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증거를 대보란 말이오.
태양을 보지 못함과 하나님이 존재함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다는 말인가?"
로마인의 계속되는 물음에도 랍비는 묵묵히 대답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헀으니,
태양 역시 하나님의 작품라는건
당연한 진리인데 어찌 증거가 필요하겠습니까?"
로마인은 랍비의 대답의 잠시 할말을 잊었으나,
이내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물었습니다.
"내 당신의 신실한 믿음에 감탄했오.
그 답례로 한 가지 진실을 알려줄까 하오."
이번에는 랍비가 로마인에게 물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랍비의 물음에 로마인은 잠시 망설이다 입을 열었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저 깊고 깊은 바다속에 살고있는
츄츄신께서 만들어내셨소.
하나님 역시 우리 인간과 다를바 없는 피조물이라오."
로마인의 말에 랍비는 화를 내며 말하였습니다.
"어찌 그런 불경스러운 말을 내뱉는 거요.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피조물이라니."
랍비의 역정에도 로마인은 차분히 대답하였습니다.
"내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오. 나 역시 처음엔 믿기 힘들었지."
랍비는 로마인의 말에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혀를 찼습니다.
"하, 좋소. 그렇다면 그 츄츄인지 뭔지하는 자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아니 적어도 그 자가 있다면 보여주시오...
그렇다면 믿으리다.
이에 로마인은 허공을 가리켰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볼 수가 있소?"
로마인의 물음에 랍비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내 어찌 위대하신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겠소."
정색을 하는 랍비에게 로마인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츄츄신께서 창조하신 하나님도 쳐다볼 수 없으면서
어떻게 츄츄신을 눈으로 볼수 있단 말이오."
그러자 랍비는
"하나님을 볼 수 없음과 츄츄란 작자가
존재하는것에 어떠한 연관이 있단 말이오?
츄츄란 자가 하나님을 창조했다는 증거를 대보란 말이오."
랍비가 어처구니 없다는 듯 반문하자
로마인의 미소가 더욱 짙어졌습니다.
"츄츄신께서 하나님을 창조한것은
당연한 진리인데 어찌 증거가 필요하겠소?."
로마인의 대답에 랍비는 바지에 오줌을 지리고 말았다.
출처 - 오유

대체 저 사진을 기독교인이다고 오해하고 카톡에 뿌린사람은 누군지 만나보고 싶네 허허허..



교인들 쳐들어와서, 어지간히도 안돌아가는 경우는 이런 이야기를 해보세요.
"예수를 믿어도 천국에 못간다면, 그래도 당신들은 예수를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가? 당신들은 예수보다는 천국(죄에 대한 사면)을 더 사랑하지 않는가?"
"예수를 믿어도 천국에 못간다면, 그래도 당신들은 예수를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가? 당신들은 예수보다는 천국(죄에 대한 사면)을 더 사랑하지 않는가?"

저런게왜처벌이안되나모르겠습니다
옳은소리하면잡혀가고개소리하면용서가되는세상이네요
옳은소리하면잡혀가고개소리하면용서가되는세상이네요

천국가기위해 하느님 믿는다고?
저딴것들 안보려면 안가고 안믿는게 낮지
저딴것들 안보려면 안가고 안믿는게 낮지

또 일부의 문제겠죠
아주 하는짓들이ㅎㅎㅎ
아주 하는짓들이ㅎㅎㅎ

진지먹자면 십자군의 원흉이라 할 수 있는 교황 우르바노스 2세도 정치 외교를 위해 왜곡해서 면죄부를 줄테니 전쟁하면됨 이라고 했죠..




만일 저 살인자가 진짜 순교자 였다면
큰 문제 없어 보이는데;;;
어차피 자기 목숨을 자기 신념에 맡기고 기쁘게 죽는건데;;;
문제는 살인자를 순교자로 탈 바꿈 시킨 게시자인듯..
큰 문제 없어 보이는데;;;
어차피 자기 목숨을 자기 신념에 맡기고 기쁘게 죽는건데;;;
문제는 살인자를 순교자로 탈 바꿈 시킨 게시자인듯..

그러니까 천국에 저런애들이 가득하단말이죠? 오 하나님 ㅆㅂ




회개하면 구원받는 다는 이야기는 성경 어디에 써있나요?
연쇄살인 했던 사람도 회개하면 천국 간다는 이야기가
성경 어디에 써있는거죠?
그냥 궁금해서 질문함
연쇄살인 했던 사람도 회개하면 천국 간다는 이야기가
성경 어디에 써있는거죠?
그냥 궁금해서 질문함

중동지역 대부분의 이슬람국가는 기독교를 비롯한 타종교를 `배척`하는게 아니라..
남한테 종교를 강요하고 퍼뜨리려는`포교행위`를 금지하고 있는거죠..
교회다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한때 유행했던 `눈밭의 예수`형상같은거를
액자로 걸어놓거나 다른 `시각적인 신앙의 증거`들을 목사들이 설교나
교인들 신앙강화에 자주 애용해먹습니다..
보나마나 저 사진도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신도들한테 신앙의상징으로 포장해먹을
목사들 많을겁니다..우상을 숭배하지말라고 하면서 사물과 우상에 가장 집착하는
애들이 바로 걔들이니깐..
남한테 종교를 강요하고 퍼뜨리려는`포교행위`를 금지하고 있는거죠..
교회다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한때 유행했던 `눈밭의 예수`형상같은거를
액자로 걸어놓거나 다른 `시각적인 신앙의 증거`들을 목사들이 설교나
교인들 신앙강화에 자주 애용해먹습니다..
보나마나 저 사진도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신도들한테 신앙의상징으로 포장해먹을
목사들 많을겁니다..우상을 숭배하지말라고 하면서 사물과 우상에 가장 집착하는
애들이 바로 걔들이니깐..

나 어렸을 때 뭣도모르고 교회다니는데 거기서 어린애들 담당하는 선생님이 "헌금 많이하면천국에 돈이 쌓여서 집이 커지니까 헌금은 많이해야되"라는 개소리를 당연하게 믿고 일요일마다 천원씩 내줬지

구라를 친건지 잘못알고 올린건지....안타깝네

순식간에 살인자에서 순교자가 되는군.
한국의 많은 기독인들이 개독인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본인의 의지에 의한 믿음이 아닌, 무언가에 의한 강요된 믿음이라는데 있습니다.
그저 생각하고 싶은대로, 보고 싶은대로... 이미 진리에 대한 추구는 이 나라 개독인들에겐 사탄의 행동일 뿐이죠.
한국의 많은 기독인들이 개독인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본인의 의지에 의한 믿음이 아닌, 무언가에 의한 강요된 믿음이라는데 있습니다.
그저 생각하고 싶은대로, 보고 싶은대로... 이미 진리에 대한 추구는 이 나라 개독인들에겐 사탄의 행동일 뿐이죠.

예수가 잘못된게 아니라 속이는 사람들이 잘못된거구나.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 종교라는게 어차피 사람이 만들어 낸건데.. 아무리 그래도 독재자같은 논리를 만들어 전파하는건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기 위해서지. 애초에 천국 지옥이 말이 되겠나. 만약 신이 있다면, 우주만물을 탄생시키고 3차원적인 크기나 영향력에서의 크기나 우주 이상인 신이 쪼잔하게 티끌만한 인간이 자신을 믿고 안믿고에 연연하겠나. 몰래카메라도 아니고 안보여주고 안알랴주고 숨어 있다가 죽고나면 안믿었다고 나무라겠냐? 우린 이미 우주속에 있고 그 일부고 우주의법칙을 따르고 있는데..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주를 창조하시며, 빛을 만들고 어둠을 만들고, 이 모든걸 7일만에 속성으로 뚝딱 해치운 전지전능한 하느님은..
왜 한국땅에서 유독!!!!!!!
천국 자유입장권을 주기 위해서!!!!
월급의 10%를!!!!!!!!
필요로 하십니까!!!!!!!!!!
왜 한국땅에서 유독!!!!!!!
천국 자유입장권을 주기 위해서!!!!
월급의 10%를!!!!!!!!
필요로 하십니까!!!!!!!!!!

기독교인들에게 교회를 나가고자 함은 천국으로 가기 위한 보험이지.
가장 옆의 사람들에게조차 사랑 주지않으면서 그저 주구장창 교회만 가서 맹목적인 짓거리들 하는 거 보면
진짜 사이비도 저런 사이비들이 또 있겠나 싶다.
가장 옆의 사람들에게조차 사랑 주지않으면서 그저 주구장창 교회만 가서 맹목적인 짓거리들 하는 거 보면
진짜 사이비도 저런 사이비들이 또 있겠나 싶다.


사람을 포함하여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을 신이 만들었다는 전제하에서 출발하는것이 종교인데,
이제 거의 증명되어 가는 지질학,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설을 믿는다는 것은
집단 세뇌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제 거의 증명되어 가는 지질학,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설을 믿는다는 것은
집단 세뇌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글에서 왜 기독교를 욕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욕먹을사람은
저 사진 확인 안하고 올린사람
저 살인범
이 두명아닌가 ?
그냥 인터넷의 단점에서 중학교때 배울만한 내용인데 ..
왜 여기서 기독교를 욕하고 있는건지 전혀모르겠어요 그냥 기독교 관련글이라면 무조건 욕하려고 준비한거마냥
욕먹을사람은
저 사진 확인 안하고 올린사람
저 살인범
이 두명아닌가 ?
그냥 인터넷의 단점에서 중학교때 배울만한 내용인데 ..
왜 여기서 기독교를 욕하고 있는건지 전혀모르겠어요 그냥 기독교 관련글이라면 무조건 욕하려고 준비한거마냥

누구나 천국을 가고싶어 하지만, 죽고싶은 사람은 없다.

댓글중반 목사 인터뷰 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 성경 안 읽으셨나봐요? 잣대를 드리우지 않으신다고요?
아님ㅋㅋㅋㅋ 회개 해도 용서는 받되 응당한 벌도 준다던데요. 하나님이 다윗을 그렇게 사랑하셨다죠. 근데 다윗이 여자에 미쳐 그 여자 남편을 전쟁 최전방에 보내 죽게 한 다음 그 여자랑 결혼한 일이 있었음. 선지자가 찾아와 다윗을 질책했고, 다윗은 바로 회개했고 하나님은 바로 용서해주셨지만 용서의 대가로 다윗의 첫째아들을 죽이셨음ㅋ 우리가 아는 다윗 아들 솔로몬왕은 둘째아들인가 무튼 장자 아닌걸로 알고있음. 공평한 잣대? 그런 거 없음, 공평하게 만드시면 모를까 예수 사랑한다고 회개하면 다 된다고 막짓거리하시는것들 천국갈지 안갈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곱게는 못 갈 거임.
교회 안간지 오래돼서 정확히 설명했는진 모르지만, 하나님이 회개해도 벌 준다는 내용만큼은 확실합니다.
아님ㅋㅋㅋㅋ 회개 해도 용서는 받되 응당한 벌도 준다던데요. 하나님이 다윗을 그렇게 사랑하셨다죠. 근데 다윗이 여자에 미쳐 그 여자 남편을 전쟁 최전방에 보내 죽게 한 다음 그 여자랑 결혼한 일이 있었음. 선지자가 찾아와 다윗을 질책했고, 다윗은 바로 회개했고 하나님은 바로 용서해주셨지만 용서의 대가로 다윗의 첫째아들을 죽이셨음ㅋ 우리가 아는 다윗 아들 솔로몬왕은 둘째아들인가 무튼 장자 아닌걸로 알고있음. 공평한 잣대? 그런 거 없음, 공평하게 만드시면 모를까 예수 사랑한다고 회개하면 다 된다고 막짓거리하시는것들 천국갈지 안갈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곱게는 못 갈 거임.
교회 안간지 오래돼서 정확히 설명했는진 모르지만, 하나님이 회개해도 벌 준다는 내용만큼은 확실합니다.

저번에 티비채널을 돌리다가 기독교방송에서 목사가 어이없는 설교를하길래 구경해봤는데요
하나님은 인간에게아무제약같은거 안주는데 사람이 만든 법은 안지켜도 된다 등등 뭔가 법지키지 말라는설교를 말만바꿔서 몇번이나 얘기해... 근데 그걸 울면서 옹우ㅜ오오옹 하나니뮤ㅠㅠ 하면서 두손 모으며 듣는 신도도 화면에 잡고 그래서 이상했음. 그 목사는 무슨 법을 어길려고 그렇게 밑밥을 까는거였을까요?
하나님은 인간에게아무제약같은거 안주는데 사람이 만든 법은 안지켜도 된다 등등 뭔가 법지키지 말라는설교를 말만바꿔서 몇번이나 얘기해... 근데 그걸 울면서 옹우ㅜ오오옹 하나니뮤ㅠㅠ 하면서 두손 모으며 듣는 신도도 화면에 잡고 그래서 이상했음. 그 목사는 무슨 법을 어길려고 그렇게 밑밥을 까는거였을까요?

현재 기독교는 현 천주교에서 분리해 나온 복립분파입니다.
나오면서 몇가지를 버렸죠.
그중 하나가 "연옥"입니다.
천국 가기에는 불충분하지만 지옥에 갈 정도로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 가는 곳인데요.
암튼요...
나오면서 몇가지를 버렸죠.
그중 하나가 "연옥"입니다.
천국 가기에는 불충분하지만 지옥에 갈 정도로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 가는 곳인데요.
암튼요...

여기서 기독교가 잘못한게 뭔지 가르쳐주실분 ㅡㅡ?

예수를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한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결국 글쓴이도 틀린거네 이건 살인자도 기독교도 아닌 그냥 사랑을 한 사람일뿐이잖아..

이 예시는 많은 목사들에 의해 설교시간에 재생산 될겁니다
여긴 사진이 있어서 바로 거짓말이라고 판별할수 있지만
설교시간에는 많은 신도들이 진실이라 여기며 아멘 아멘 하며 눈물 흘리겠죠 100프롭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그냥 교회 따라 다니는 30대 가장임 ㅎ
여긴 사진이 있어서 바로 거짓말이라고 판별할수 있지만
설교시간에는 많은 신도들이 진실이라 여기며 아멘 아멘 하며 눈물 흘리겠죠 100프롭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그냥 교회 따라 다니는 30대 가장임 ㅎ

테이킷의지//사형 판결에 불만을 품고 판사를 암살했잖아요. 살인자 맞죠.


http://www.executedtoday.com/tag/majid-kavousifar/
원본 찾았습니다. 동성애자이고 판사를 죽인 혐의로 사형당하는거군요. 게다가 애인이 삼촌 조카사이임..;;
원본 찾았습니다. 동성애자이고 판사를 죽인 혐의로 사형당하는거군요. 게다가 애인이 삼촌 조카사이임..;;

정말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사형 당했을까
예수가 유일신이므로 타종교는 모두 사탄이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러고 다니진 않았을까?
어쨌든 양측입장 모두 들어봐야하지않을까?
예수가 유일신이므로 타종교는 모두 사탄이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러고 다니진 않았을까?
어쨌든 양측입장 모두 들어봐야하지않을까?

동성애자 Majid 그리고 Hossein, 둘은 삼촌과 조카 사이로
이란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무자비하게
사형을 언도한 강경파 판사인 Hassan Moghadas를 암살한 후
아랍에미리트로 탈출해 미 대사관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아랍에미리트 경찰에 넘겨져
다시 이란으로 추방된 후 사형당했습니다.
이란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무자비하게
사형을 언도한 강경파 판사인 Hassan Moghadas를 암살한 후
아랍에미리트로 탈출해 미 대사관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아랍에미리트 경찰에 넘겨져
다시 이란으로 추방된 후 사형당했습니다.

범죄자들이 예수 믿으면
피해자가 범죄자를 용서 안했는데
예수가 용서 해준다고 천국가는 세상이네
피해자가 범죄자를 용서 안했는데
예수가 용서 해준다고 천국가는 세상이네




왜 종교를 공부해야 하나요?
공부한다고 뭐 달라지는거 있음?
그냥 죽기전에 천국 갈래요 한마디만 하면 만사 해결이잖아요
뭐하러 그 귀찮은짓을 합니까
한 죽기 3일전에
불교들러서 뭐지 그거 암튼 나무아미타불 한번해주고
2일전에 성당 들려서 고해 성사 한번 하고
하루전에 교회 목사한테 100만원만 주면 병상 찾아와서 죄 사해주던데
세코스만 지키면 평생 신나게 놀아도 문제 없을듯
공부한다고 뭐 달라지는거 있음?
그냥 죽기전에 천국 갈래요 한마디만 하면 만사 해결이잖아요
뭐하러 그 귀찮은짓을 합니까
한 죽기 3일전에
불교들러서 뭐지 그거 암튼 나무아미타불 한번해주고
2일전에 성당 들려서 고해 성사 한번 하고
하루전에 교회 목사한테 100만원만 주면 병상 찾아와서 죄 사해주던데
세코스만 지키면 평생 신나게 놀아도 문제 없을듯


일요일에 차를몰고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가는중에
급해보이는 아주머니가 빠른걸음을.재촉하시길래,
단지입구까지.태워드림.
교회가는길이라는.그 아주머니는 마침지나는 길인.교회까지 태워드리는 이십여분간 날 전도하심...
그만하시라고 너댓번 얘기해도 나만 미친년 됨.
결국 서로 감정상해서 인사도 안하고 내리심 ㅜ
급해보이는 아주머니가 빠른걸음을.재촉하시길래,
단지입구까지.태워드림.
교회가는길이라는.그 아주머니는 마침지나는 길인.교회까지 태워드리는 이십여분간 날 전도하심...
그만하시라고 너댓번 얘기해도 나만 미친년 됨.
결국 서로 감정상해서 인사도 안하고 내리심 ㅜ

예전에 내가 본 사진은 동성애자 처형하는거라고 그랬는데,...?

1 메라신은 전지전능 하십니다. 그분은 몸소 서포터도 캐리가 가능한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는 게임중에 그랩을 던지되 베인이 끌려오고 소나가 순식당했으며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그랩을 던저 케이틀린을 끌어 좌중을 경악케 하셨나이다
믿숩니다!
블레이즈 3장 10절 말씀이었습니다.
메멘
그는 게임중에 그랩을 던지되 베인이 끌려오고 소나가 순식당했으며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그랩을 던저 케이틀린을 끌어 좌중을 경악케 하셨나이다
믿숩니다!
블레이즈 3장 10절 말씀이었습니다.
메멘

사랑한다 할 때는 언제고..
안믿는다니까 지옥에 보내고..
그치만 사랑하고..
애증인가..
왜 영혼을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hell
안믿는다니까 지옥에 보내고..
그치만 사랑하고..
애증인가..
왜 영혼을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hell

기독교는 고대시대 이도교들의 종합화 시킨것이죠
미트라교의 교리 대부분을 인용하고요
고대시대의 혼란을 기독교가 막아주고 기독교는 권력을 쥐어잡아 유럽중세를 장악했구요
근대 현대로 넘어온지금에도 기독교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전성기가 지나고 말기의 단계를 걷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를 대체할 그 무언가가 나타나지 않을동안에 ,..
미트라교의 교리 대부분을 인용하고요
고대시대의 혼란을 기독교가 막아주고 기독교는 권력을 쥐어잡아 유럽중세를 장악했구요
근대 현대로 넘어온지금에도 기독교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전성기가 지나고 말기의 단계를 걷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를 대체할 그 무언가가 나타나지 않을동안에 ,..


기독교 믿는 분들은 이세상 모든걸 하나님이 창조했다는걸 진심으로 믿는거예요?
정말로 믿는거예요?
정말로 믿는거예요?

위대하다는건 무서운것 같아...
인류의 역사에 손가락 꼽힐만한 성인이 2천살 어린 얼라들에게 까여야 하다니..
물론 그건 후대 사람들이 그를 오도하고 곡해시켰기 때문인 거지만...
인류의 역사에 손가락 꼽힐만한 성인이 2천살 어린 얼라들에게 까여야 하다니..
물론 그건 후대 사람들이 그를 오도하고 곡해시켰기 때문인 거지만...

기독교 믿는 분들은 이세상 모든걸 하나님이 창조했다는걸 진심으로 믿는거예요?
정말로 믿는거예요?
지구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옛날 공룡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사람도 하나님이 만들었다고요?
정말로 믿는거예요?
지구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옛날 공룡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사람도 하나님이 만들었다고요?


논리가 이해가 되질않음.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면서..
본인이 만든 피조물을 단지 자신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로 지옥의 불구덩이로 보내고..
살면서 온갖 악행을 저질러도 예수믿고 일요일마다 교회가서 죄를 고백하면 천국 간다..?
이런 논리면.. 악행을 저지르고 온사람들로 인해서 천국이나 지옥이나 다를바가 없을듯..
그리고.. 교회장로이신 이명박장로도.. 천국가나요? 천국에서 4대강 팔라나...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면서..
본인이 만든 피조물을 단지 자신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로 지옥의 불구덩이로 보내고..
살면서 온갖 악행을 저질러도 예수믿고 일요일마다 교회가서 죄를 고백하면 천국 간다..?
이런 논리면.. 악행을 저지르고 온사람들로 인해서 천국이나 지옥이나 다를바가 없을듯..
그리고.. 교회장로이신 이명박장로도.. 천국가나요? 천국에서 4대강 팔라나...

위에 종교가 아닌 종교인을 믿는거 같다는 얘기... 진짜 차라리 믿을만한 종교인이어서 믿는거면 좋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없는 사랑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가 , 다른 종교 믿으면 지옥가 , 동성애하면 안돼. 등등등
사람을 납치하고 폭력쓰고 강간하고 살인하고 이딴 인간은 하나님 믿으면 천국가는 거고 ,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선행을 베푸는 무신론자는 지옥가는거고?
이게 무슨 조건없는 사랑이야 집착적인 사랑이지.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 ㅋ
윗말 고대로 따졌더니 교회다닌다는 인간이 하는 말이
'사람의 기준의 착한일과 하나님 기준의 착한일은 다른것입니다. 사람의 기준이 아니에요.'
이러고 앉았네 ㅋ 하나님 기준에 범죄자도 자기만 믿으면 천국간다는게 천국갈 수 있는 기준이라면 안갈랍니다 ㅋㅋ
그리고 지가 뭔데 하나님 기준을 알아. 말하다 막히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참뜻이 있겟지요. 아휴 빡쳐 퉤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가 , 다른 종교 믿으면 지옥가 , 동성애하면 안돼. 등등등
사람을 납치하고 폭력쓰고 강간하고 살인하고 이딴 인간은 하나님 믿으면 천국가는 거고 ,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선행을 베푸는 무신론자는 지옥가는거고?
이게 무슨 조건없는 사랑이야 집착적인 사랑이지.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 ㅋ
윗말 고대로 따졌더니 교회다닌다는 인간이 하는 말이
'사람의 기준의 착한일과 하나님 기준의 착한일은 다른것입니다. 사람의 기준이 아니에요.'
이러고 앉았네 ㅋ 하나님 기준에 범죄자도 자기만 믿으면 천국간다는게 천국갈 수 있는 기준이라면 안갈랍니다 ㅋㅋ
그리고 지가 뭔데 하나님 기준을 알아. 말하다 막히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참뜻이 있겟지요. 아휴 빡쳐 퉤

어짜피 무한한 신의 의지를 유한한 인간의 능력으로 알 수는 없는 법.
열심히 신을 믿어도 지옥 갈 수도 있고 대충 살아도 천국 갈 수도 있음. 그건 오로지 신의 뜻의 달린 것.
신의 뜻을 알지 못하는데 그 신의 뜻을 따를 것인가?
열심히 신을 믿어도 지옥 갈 수도 있고 대충 살아도 천국 갈 수도 있음. 그건 오로지 신의 뜻의 달린 것.
신의 뜻을 알지 못하는데 그 신의 뜻을 따를 것인가?

나도 교회 다니지만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난 병신이다" 라고 인증하는 재능은 정말 대단함.

외신에 의하면 저 사람은 살인자고.. 범인이 살인을 저지른 그 같은 장소에서 사형을 집행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벌써 오래전 이야기네요.
저 사람 크리스챤 이라서 교수형 당하는게 아니고요...
민주화 투쟁을 하다 순교하시는 겁니다....
저 사람 크리스챤 이라서 교수형 당하는게 아니고요...
민주화 투쟁을 하다 순교하시는 겁니다....

뭐하러 벌써부터 기독교를 믿어요...
나중에 죽기전에 진심으로 회계하고 믿으면 될 것을...
나중에 죽기전에 진심으로 회계하고 믿으면 될 것을...

니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진짜 쪼잔하고 속좁다.
자기 안믿는다고 지옥이라니...
진짜 그런 신을 믿고 싶은거야?
자기 안믿는다고 지옥이라니...
진짜 그런 신을 믿고 싶은거야?

난 무신론자들이 웃긴게
왜 성경을 천국가려고 예수를 믿으라는 책이라고 단정짓고 비난하는건지...
적어도 진짜 기독교인들에겐 천국은 부수적인건데
그들의 신념이나 철학을 왜곡하면서 웃음거리 삼는게 참 ㄷㄷ
왜 성경을 천국가려고 예수를 믿으라는 책이라고 단정짓고 비난하는건지...
적어도 진짜 기독교인들에겐 천국은 부수적인건데
그들의 신념이나 철학을 왜곡하면서 웃음거리 삼는게 참 ㄷㄷ

이 글 본문에서 기독교인이 잘못한 건 없지 않나...저 카스 내용을 속인 사람 잘못이지 리플 단 사람들 잘못은 아니잖음 ㄷㄷ

아이고 베아파 이런 허니잼 게시글이 유자게에 있다니
게시판을 똥으로 아는건지 하하하하하핳
게시판을 똥으로 아는건지 하하하하하핳

살인하면 천국못가요 까려거든 알고좀까요 무식하게;;;
참고로 무교임
참고로 무교임

참고로 대표적인 골수 무슬림 국가인 파키스탄에서도 기독교신자라고 저렇게 처형하진 않습니다.
파키스탄 내에서 기독교 신자가 환영은 받지 못하고 배척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종교자체는 인정해줍니다.
대게 기독교 신자는 같은 마을에 모여살며 (이 마을에 대한 무슬림의 횡포는 상당히 심하다고 합니다.)
이름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Mashi / Asif 등등의 이름이 들어가면 기독교 신자입니다.
무슬림은 아시다시피 (Mohammad / khan / Ali) 등등의 이름이 들어가죠.
파키스탄은 오랜 분쟁국인 인도와 아프카니스탄 인접국가인만큼 상당히 폐쇄적인 골수 무슬림 국가의 성향을 띕니다.
그리고 더럽게 못삽니다.
파키스탄 내에서 기독교 신자가 환영은 받지 못하고 배척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종교자체는 인정해줍니다.
대게 기독교 신자는 같은 마을에 모여살며 (이 마을에 대한 무슬림의 횡포는 상당히 심하다고 합니다.)
이름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Mashi / Asif 등등의 이름이 들어가면 기독교 신자입니다.
무슬림은 아시다시피 (Mohammad / khan / Ali) 등등의 이름이 들어가죠.
파키스탄은 오랜 분쟁국인 인도와 아프카니스탄 인접국가인만큼 상당히 폐쇄적인 골수 무슬림 국가의 성향을 띕니다.
그리고 더럽게 못삽니다.

역시나... 아담과 이브부터 거짓말 시초였어...

난 진짜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는 소리 하는 인간들 내 주위에는 없을 줄 알았는데
친한 동생이 그 말 하는거보고 정 확 떨어졌음 ㅠㅠㅠ
시바 안믿는다고 지옥보낼 신 믿느니 아무것도 안믿는게 낫지
친한 동생이 그 말 하는거보고 정 확 떨어졌음 ㅠㅠㅠ
시바 안믿는다고 지옥보낼 신 믿느니 아무것도 안믿는게 낫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